COURTSIDE TO STREET

포토그래퍼 김준형(PHJUN)이 디렉팅한 나이키 아이템 기반의 테니스웨어 및 윈드브레이커 9분할 화보, 스포트라이트와 그림자 연출이 적용된 남녀 모델 이미지

테니스웨어의 청량한 에너지와 도시의 어둠을 가르는 가혹한 테크웨어의 무드를 강렬한 라이팅 변주로 풀어낸 캠페인 화보입니다.
상단 프레임에서는 원목 사다리와 화이트 큐브 소품을 활용해 코트 위 스포티하고 화사한 에너지를 맑은 하이키 라이팅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린과 브라운, 화이트의 선명한 컬러 팔레트 위로 테니스 스커트와 스포츠 셋업의 기능성 실루엣이 가볍고 경쾌하게 살아납니다.
비주얼의 절정은 하단으로 이어지는 섀도우 컨셉입니다. 탑 스포트라이트(Top Spotlight)를 활용해 암부의 경계를 날카롭게 찢고, 강렬하게 떨어지는 모델의 그림자를 또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했습니다. 윈드브레이커와 백팩의 고기능성 나일론 질감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스포츠웨어가 지닌 시크하고 미래지향적인 테크웨어로서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끌어올렸습니다. 빛의 극단적인 반전을 통해 브랜드의 반전 매력을 밀도 있게 증명하고자 한 작업입니다.

Photographer / Director: 김준형 (PHJUN)

Category: Premium Sportswear / Techwear Campaign

Concept: High-Key to Spotlight Contrast, Sharp Shadow Play, Dynamic Sports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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